▲ 신용수 회장은 취임식때 받은 꽃과 쌀을 독거노인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
신용수 회장은 10년 전부터 새터민 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지속적으로 생필품 후원을 하고 있다.
또 아노복지재단 지도위원을 맡아 복지계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김문규 아노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신용수 회장님이 늘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해주시고 봉사활동에 앞장서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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