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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근 천안세무서장 |
권 서장은 “기업현장에서 나오는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며 “천안서에 맞는 세원을 발굴, 재정수입 확보라는 본연의 업무로 고액체납자는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권 서장은 1982년 공직에 투신 감사원, 국세청 조사국 전산조사과, 구로세무서 징세과장, 서울국세청 감사관실, 국세청 조사국 첨단탈세방지센터 등 주요 세정직을 두루 거쳤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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