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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양 단체의 상생협력 협약 체결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이날 교류전은 양 시의 공무원단체 임원과 축구 동호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기에 임한 축구 동호인들은 넘어진 상대팀 선수의 손을 잡아 주는 등 화합과 우호를 다졌고 복기왕 아산시장도 행사장에 들러 격려를 보냈다.
천안시청 직장협의회 이종봉 회장은 “이번 축구 동호회의 교류는 천안과 아산시 공무원들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며 “양 시의 공무원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 전반으로 상생협력의 분위기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공무원노조 한대균 위원장은 “가까운 이웃인 천안과 아산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축구동호회의 친선교류가 양시의 상생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천안=오재연·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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