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는 물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올해를 '대한민국 청정1번지 충북원년'으로 정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녹색문화 정착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념행사가 끝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물 보전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1시간 동안 호암지 일원 약 3구간에 대한 쓰레기 줍기 등 대대적인 국토 대 청결활동을 펼쳤다. 또 이와는 별도의 부대행사로 폐휴대폰과 폐건전지 수거 및 '저탄소 생활문화 정착 캠페인'이 펼쳐졌다.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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