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수질보전방안 워크숍

승인 2005-12-24 00:00

당진=이종식 기자

농촌지역 소규모 마을의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질보전방안 워크숍이 23일 오후 2시 당진 신성대학 정보관에서 각 시·군 지방의제, 마을주민, 관계공무원 등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자연형 하수정화시설 설치 등 수질오염 저감 및 친환경적 하천·호소 관리에 모범적인 마을로서 ‘수질환경 우수마을’로 선정된 당진군 신평면 신송1리외 3개 마을과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 농촌지역 소규모 마을 수질보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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