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국 남선면장이 이창동을 방문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고 있다. |
김선국 면장 및 남선면 기관·단체장, 이장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전남 나주시 이창동과 자매결연을 맺기로하고, 지난 나주시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김선국 남선면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복구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길 기원한다”며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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