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군은 관계공무원 2, 기업체 4, 민간단체 1명 등 모두 7명의 환경전문가를 환경사랑봉사단으로 구성, 관내 영세사업장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기술부족으로 환경 오염 방지시설의 정상운영이 어려운 배출업소, 지속적인 민원유발업소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경우와 오염물질 배출개선 계획서 제출업체 등이다.
서천=전익현 기자 ihjeon@joong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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