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초는 2015년 12월 ㈜아이앤에스(대표 차태환)와 스키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4년간 매해 1200만원씩 지원 받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으로 2016년 1월 ‘청소년 희망캠프’에 이어 두 번째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스키기술을 익히고, 정서를 순화할 뿐 아니라,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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