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천 국제문화교육특구의 지속발전 추진동력 확보와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 조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진천군과 학생외국어교육원은 진천 국제문화교육특구 발전와 미래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송기섭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문화교육특구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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